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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nuary 10, 2021 4:54 pm 고유주소 | 댓글달기  

    앞으로 있을 원용석 부장님의 컨텐츠 제목 예상해봅니다

    • “마지막 한 수 남았다” 트럼프 최후의 카드는?
    • “국회의사당 폭력시위는 안티파가 주동한 것” 대테러 보안강화 주문
    • 굳히기에 들어간 딥스테이트 IT 공룡 기업들
    • Parler ver. 2.0 에서 봅시다!
    • 좌도 우도 아닌 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중앙일보 – 유튜브의 정치검열에 항의한다
    • 문재인 정권 트럼프 행보 따라가나?
    • BLM 폭동은 사유재산 파손, 애국자들의 의회점거는 정치요구 담은 고차원 행동
    • 선거인단 인증절차에서 국가를 배신한 펜스 및 공화당 RINO 들 그들은 누구인가??
    • 트럼프의 사전 자체사면은 유효한가?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반파쇼 정권!
    • 유태인·흑인·안티파·대기업의 거대한 선거연합, 바이든의 정치기반을 분석한다 최종판
    • 바이든 정권의 감시와 검열을 피할 수 있는 10가지 사이버행동 팁! 중앙일보 보안앱을 설치하세요!
    • 우려되는 극좌 파시즘 정권의 대두
    • “결국 하이드로클로록신이 옳았다” 어느 백신이 효과가 있는 것일까???
    • 대통령이 2명? 미국판 아비뇽 사태의 전말 분석
    • 국제주의자들에 대한 2022년 중간선거 국민의 심판!
    • “에릭 트럼프 2024년 출마설” 장단점을 짚어본다
    • 부정선거 미리 예측한 QAnon, 충격의 다음 단계는?
    • “힐러리 X맨 결정적 증언 녹취 공개”

    바이든 정권이 들어서면 본격적으로 범야권 비평언론으로 거듭나야죠? “정권이 딥스테이트와 손잡고 우리를 탄압한다” 스탠스 취하고 시청자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독립매체로 자리잡고~ 너무 좋네..

    https://youtu.be/RO7AQlrT5js

     
  • December 11, 2020 7:51 am 고유주소 | 댓글달기  

    Sometimes (or maybe often?) the interviewer will try to touch subjects or angles for which we don’t have a good counter frame or response. When we get there, instead of trying to fight with that frame, just switch to another topic altogether. It can be a tangentially related topic, or a completely different topic. Just switch, and the interviewer kind of has to keep the conversation going, After a minute or two, the interviewer might forget what topic they tried to steer you into, and the listeners will forget much sooner.

    Of course switching will be a bit abrupt, so it helps to insert some transitional expression just keep the appearances:
    기자: 워녹 후보는 라이트 목사의 “갓 댐 아메리카” 발언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는데요, 이 논란에 대해 한인 기독교인들이 알아야 할 점이 있을까요?
    나: 그건 매우 중요한 주제인 것 같아요. 아다시피 워녹 후보는 여러번.. 미국 국민들이 마주하고 있는 건강보험 위기에 대해 여러번에 걸쳐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아다시피 의료보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50% 이상이 보험의 여러가지 제한 때문에 필요한 치료를 못 받거나 미루다가 더 악화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 같이 행복추구권의 근간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한국처럼 정부 차원에서 책임지고 양질의 의료보험에 가입 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다시피 전 국민들이 의료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데요 하나는 의료비가 줄어들고, 공화당에서 pre-existing condition 을 보장하느니 하지만 그건 정부 보험 제도에서만 가능한.. blabla..
    기자: 아, 그렇군요. 그러면 아까 말씀드린 라이트 목사의 발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 네, 널리 알려져있다시피 워녹 후보는 아틀란타 침례교회의 5대 목사님입니다. 마틴루터킹 목사의 아버님이 이 교회에서 목회를 하셨고, 마틴루터킹 목사님도 여기서 유아세례를 받았지요. 그래서 그 전통을 이어받아 워녹목사님도 인종차별 철폐와 민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대선 시즌에도 흑인과 소수민족이 받아온 인종차별을 겪었기 때문에 우리 같은 소수자들의 입장에서 사안을 잘 공감할 수 있다는 점을 전달했습니다. blabla..
    The reporter could come back to the same question maybe once, but they can’t keep on hammering a question on a live show. That would ruin their show. They need to move on and keep the show “flowing”.

    To the interviewer, and maybe to listener who are paying very close attention, the interview can come across as detached and clearly trying to avoid the topics. They could come off from the interview thinking that we are dumb, that we didn’t understand the question, etc. But the vast majority of the listeners are only paying light attention to the show. They have it on and are driving, doing chores, studying. And as long as the show just flows, they will follow the flow of the conversation. And our task will be done by having avoided a dangerous frame for the vast majority of voters.

    This technique will not work for newspapers, but for live TV and Radio, it should work well.

    To do this, it will be helpful to prepare a few core topics that you can pull off whenver you want to steer the topic to something else.

     
  • November 15, 2020 5:52 am 고유주소 | 댓글달기
    태그: 음성인식   

    다른 사람이 길거리에서 넘어 치면 민망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었는데, 나는 길거리에서 넘어지거나 미끄러지거나 했을 때 딱히 민망하다 돈은 창피하다 이런 생각은 든 적이 없는 거 같고, 두 가지가 있었던 것 같다 점 하나는 하나는 그 상태를 수습 해야 한다는 점 예를 들어 모르겟어 피가 나고 있다던지 또는 바닥에 불러서 뭐 옷에 진혁이 묻었다고 언제 도는 도는 뭐 무릅을 비었다던지 그런 점들을 수습 해야 하는 게 내가 수습 해야 한다, 귀찮다, 이런 게 이제 처음 느끼는 점 이고 그리고 그 그리고 그거보다 좀 더 빠르게 다가오는 느낌은 그 내가 하고 있던 일에 맥 낙이 순식간에 밝히는 점이 좀 충격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이 맥 낙이 바뀐다는게 무슨 말이냐면 내가 제 길 거리에서 걷고 있다는 것은 어디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는 건데 의, 내가 이제 거기도 가면서 이제 생각을 한다 카메는 뭐 슈퍼마켓에서 뭐 사야지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 그리고 이제 뭐 돌아올 때는 뭐 어떻게 해야 되고 어떤노 들어 가고 있고 뭐 이런 생각들을 계속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맥락에서 벗어나 않아 이제 바닥에서 구르고 있고 여기서 이제 일어나야되고 어떻게 하면은 뭐 곳에 흑을 달 못칠지 뭐 이런 것만 크기나 돈은 이제 탈모를 탈모 칠지 넌 생각을 걱정을 해야 되고 이런 이제 맥락이 그렇게 가게 밝히는 게 이제 스트레스 요인인것 같다. 그러니까 비유하자면 내가 거실에서 이제 아무 생각 없이 꾸벅꾸벅 졸면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바닥이 없어지면서 나는 허공으로 떨어져서 사마귀 해떨어지고 거기서 막 갑자기 야생 동물들 이 주차 하고 있거든 뛰어서 탈출 해야 되는 그런 급격한 맥 나게 막힘이 어 스트레스 요인이 있지만 거기서 딱히 사람들의 시선이 고 느껴진다거나 부담스럽구나 그런 요소는 매우 적었던거 같은 데 한국인들은 너나 할거 없이 길거리에서 미끄러지면은 창피하고 민망하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게 이게 지금 한국과 다른 거 사랑 사람들의 그 세계 간의 차이라고나 할까라는 점이 그런 생각이 들었다

     
  • November 13, 2020 9:27 pm 고유주소 | 댓글달기  

    오바마, 민초파였어?

    Obama stops for ice cream in Cedar Rapids

    https://youtu.be/OlLm7PhqFyA?t=57

     
  • November 9, 2020 1:03 pm 고유주소 | 댓글달기  

     
  • November 9, 2020 8:08 am 고유주소 | 댓글달기  

    > 문맥에 따라 정답은 1번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보부’라는 단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까 네이버 사전에서 검색했어 ‘Agencia de Inteligencia secreta’라고 하니까 이해하지 못해요. ㅠㅠ 이 경우에 정보부가 뭐예요?

    오디오를 들어봤습니다. 일단 정보부에서 정보는 información 를 말합니다. 말미 “부”는 보통 부서를 뜻하는데, 대화 맥락이 회사원 두 사람 사이의 대화니까, 회사 내의 부서 중 하나를 뜻합니다. 회사 내에 회계부, 인사부, 전략기획부 등 여러가지 부서가 있을텐데, IT 지원을 하는 부서를 정보부라고 한 모양입니다. 그런데 IT 부서를 정보부라고 하기는 좀 어색한게, 보통 이렇게 부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이 지문을 만든 사람이 좀 옛날 사람이라서, IT 부서를 굳이 직역을 해서 정보통신부 라고 번역한 다음, 줄여서 정보부라고 한 모양인데, 보통 회사에서는 IT 부서라고 하지 않으려나..?

    그런데 정보부라고 하니까 한국의 Agencia Central de Inteligencia 가 떠오르네요. 한국의 CIA 같은 기관이에요. 이 경우에도 “부”는 부서인데, 회사가 아니라 정부의 부서인거죠. 이 기관은 처음에 박정희 정권 하에서 중앙정보부(약칭 중정) 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고, 전두환 정권 하에서 국가안전기획부(약칭 안기부)라는 이름으로 개편되고, 현재는 국가정보원(약환 국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박정원, 전구환 두 군부 독재자의 정권하에서 민주주의 활동가나 관계없는 시민까지 고문하고 죽인 것으로 악명이 높아서 (덤으로 2012년 대선 조작 개입 시도까지) 현재 한국에서는 평판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화자의 나이에 따라서 (어느 연령대에 정치 뉴스에 관심을 가졌는지에 따라서) 중정, 안기부, 국정원으로 부르지만 정보부로 부르지는 않는데, 워낙 생소한 이름이다 보니까 사람이 이 단어를 딱 들었을때 국정원이 떠오를 것 같네요.

     
  • October 24, 2020 11:31 pm 고유주소 | 댓글달기  

    디널리 맛 없어서 더 이상 못먹겠다..

     
  • October 23, 2020 2:04 pm 고유주소 | 댓글달기  

    > “투정을 부린다”는 무슨 뜻인가요?

    보통 부모가 말하는 표현인데요. 어린이가 기분이 상해서 인상을 찡그리고 칭얼거리는걸 “투정을 부린다”라고 해요
    구체적으로 원하는게 있어서 그걸 계속 요구하면서 칭얼거리는 건 구분해서 “떼를 쓴다”라고 하고
    구체적으로 원하는게 아니라 그냥 무슨 이유로 기분이 상해서 그러는 걸 투정을 부린다고 하고
    (아기일 경우) 배고프거나, 친구와 싸우거나 등등..
    투정에 떼쓰는 것도 포함되나? 찾아봐야겠네요
    그리고 주로 부모가 자녀에게 (주로 자녀가 이런이일 때) 쓰는 표현이기 때문에, 어른이 어른에게 쓰면 그 표현 속에서는 화자가 어른이 되고 대상이 어린이의 역할을 주기 때문에 “투정을 부린다”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모욕일수도 있어요
    (주로 자녀가 어린이일때)
    어린이가 원하는게 있어서 이것저것 달라고 하지만 부모가 그 상황이 귀찮고 구체적으로 뭘 원하는지 딱히 알아보고 싶지 않을 때 “투정을 부리네” 라고 퉁치기도 하구요
    어린이가 기분이 안 좋아서 투정부리고 있으면 뭘 달라고 했다가 또 필요없다고 했다가 또 다른 걸 달라고 했다가 이렇게 자꾸만 마음이 바뀌기 때문에 그런 현상을 전반적으로 “투정을 부린다” 라고 하죠
    그리고 일상 대화 속에서 사람들은 투정, 불평, 떼쓰다 등의 표현을 그냥 딱히 구분 없이 뒤섞어 쓰는 경향이 강한 것 같습니다

     
  • October 18, 2020 8:23 am 고유주소 | 댓글달기  

    한달전에 홍보영상 만들려고 열심히 본 오렌지카운티 선거국 영상이 유튜브 추천 명단에 뜨는거 개웃기네. “너.. 이거 좋아했지? 혹시.. 다시 볼래? (소근)”

     
  • October 16, 2020 11:59 am 고유주소 | 댓글달기  

    • 신청 양식 등은 주LA총영사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은 법원행정처의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직접 교부 공관 지정에 의하여 2018년 3월 6일부터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직접 발급·교부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외교부가 재외국민의 편의를 위하여 대법원가족관계등록정보전산시스템을 총영사관 전산망과 연결되도록 하였기 때문에 가능해진 것입니다.

    발급대상 증명서, 신청권자 및 필요서류 등은 아래와 같습니다.
    ○ 발급대상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 가족관계증명서
    • 기본증명서
    • 혼인증명서
    • 입양관계증명서
    • 친양자관계증명서
    • 제적등본

    ○ 신청권자 및 필요서류 등
    1. 본인 또는 배우자, 직계혈족
    – 가족관계등록부등의 증명서교부등 신청서 작성
    – 신청자의 신분증(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 제시 및 사본 제출
    ※ 직계혈족이란 부계, 모계 불문하고 직계존·비속(예: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손자, 손녀, 외손자, 외손녀)을 말합니다.
    시부모와 며느리, 장인·장모와 사위는 직계혈족이 아니므로 위임장을 받지 않으면 증명서
    교부 청구를 할 수 없고, 형제, 자매도 마찬가지로 위임장을 받지 않으면 증명서 교부
    청구를 할 수 없습니다.
    2. 본인 또는 배우자, 직계혈족의 대리인
    – 가족관계등록부등의 증명서교부등 신청서 작성
    – 본인 등이 서명 또는 날인한 별지 제12호서식 위임장(주LA총영사관 홈페이지 참조)
    원본 제출
    – 본인 등의 신분증명서 사본 제출
    – 대리인의 신분증명서 원본 제시, 사본 제출
    – 대리인의 자격에는 내·외국인 불문

    ○ 신청수수료: 통당 $1
    ○ 유의사항
    – 발급 대상자의 주민등록번호 또는 등록기준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함
    – 특히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재외국민은 등록기준지를 알아야 발급 가능하고,
    이를 모를 경우 발급 불가
    – 유효기간이 지난 신분증으로는 발급 불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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