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한인 1세들에게 인터넷 문화를 소개하는 설명회를 열고 거기에 마지막 꼭지로 LoL 소개를 세 캐릭터 소개를 통해 한다는 구조로 갔다가 참가자들이 잘 이해가 안되서 아주 풍비박산이 났다는 꿈을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