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옛날에 운동단체 유튜브 채널을 기획할 때 생각했던 그런 소소한 일상속의 정치 시리즈가 대략 이 공익법률어필의 채널 같은 거였는데 실제로 구현된 영상들을 보니 개웃기네 ㅋㅋㅋㅋ 근데 조회수 개낮아.. 나름 프로듀싱한 난민 시리즈도 300을 못 넘어..

증류수 영상은 뭔가욬ㅋㅋㅋ

그리고 조회수 폭탄 터진 서울대 법대생의 하루 브이로그는 댓글을 보니 등장학생이 잘생겨서 다들 클릭한거 같네 ㅋㅋㅋㅋ

저 썸네일을 보고 잘생겼다는게 보이는건가? 동영상을 봐도 평범해..보이는데..

아 유튜브 속의 정치 기획은 과연 실현 가능할 것인가.. 갈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