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난 당신이 나를 도울 수 있다면 나는 한국어 코를 배우고 싶습니다 새로운 해요

(디스커버리 채널 톤) 코는 매우 중요한 부위입니다. 코가 없다면, 우리는 입으로 숨을 쉬어야 하고, 먼지를 걸러내기 위해 입 안에 콧털이 났을 겁니다.

식당에 가서 밥을 먹다가 털이 씹혀서 매니저에게 항의를 했는데 매니저가 “이거 손님 입 속에 있던 털 아닌가요? 꽤 굵어보이는데..” 라고 응수했을때의 당혹감이란..

한국어 코는 얼큰한 걸 즐기고 느끼한 걸 잘 못 참는 특수한 코입니다. 배움에 도전 할 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