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새 전화기 왔으면 좋겠다. 새거는 램이 충분해서 안 버벅일텐데
배송 실수로 오늘 배달받은 사람이 있네
빨리 새 전화기 왔으면 좋겠다. 새거는 램이 충분해서 안 버벅일텐데
배송 실수로 오늘 배달받은 사람이 있네
Former K-Pop Star Deported for Allegedly Dodging Military Service Wants to Return Home
평소에는 정치는 논란 부르니까 한마디도 안하겠다면서 이민자, 반흑인차별, 노동자 권리 같은데는 입 싹 씻고 있다가 지 이익이 걸리니까 그제야 “냉정하게 따져서 정의로운가” 어쩌구 하는 놈들이 퍽이나 정의에 관심있겠다
너무 집에만 있는 것 같아서 밖으로 나와서 작업해보려고 하지만 요즘 밀려있는 작업들은 모니터가 최소 3개는 필요해서 어림도 없다. 그리고 일하는게 아니면 밖으로 나와있기가 애매하다..
42″ 허리 바지 입다가 살 빼면서 바지가 너무 커서 38″ 반바지 사고 이번에 34″ 반바지를 산 후 “너무 작은거 산거 아니야?” 하면서 35″, 36″ 를 추가했는데 약간 작지만 34″ 입을 수 있네.. 나머지는 리턴하고 나중에 살 더 빠지면 편해지겠지
그리고 29″ 길이는 살짝 긴 편인데 나중에는 제일 짧은 28″ 으로 골라야
며칠 입어본 후 입을 수는 있지만 앉아있을 때 앞쪽이 너무 좁고 눌려서(…) 다 리턴하고 38″으로 하기로
지금보니 요 몇년간 내가 바지를 아마존에서만 사서 사이즈 기록이 남아있다
2010: 38″ 반바지, 38″ 긴바지
2015: 42″ 반바지, 42″ 긴바지
2016: 42″ 긴바지
2017: 44″ 반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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